제목이 무섭네요.우리 막내가 당뇨병 판정을 받은 것은 지난해 1월였어. 그 당시 다니던 동물 병원 원장이 예컨대 애견의 수명이 14년의 경우, 애견 쿠싱 증후군은 약을 평생 마시게 하면 14년간 살면서 마시지 않으면 12년 산다고 한다.내장이 커지고 스테로이드 호르몬 때문인데 갑자기 죽는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셔서 당뇨병에서 고친다고 말했습니다.(이 당시, 막내의 증상은 다뇨 다식 다음, 너무 살 쪘습니다)근데 병원의 인슐린 금액이 다른 곳보다 10배의 금액이었지만 좋은 분을 알고 싼 인슐린을 요구하고 주사를 맞아 주고 생식을 만들어 먹이면서 지냈습니다.그렇게 당의 관리를 1년 8개월간 했습니다.식탐은 여전히 많았지만 다음 다뇨은 없어졌습니다. 그동안 가장 살찐 당시의 6~3킬로 후반 4킬로 전반에 된 상태에서 탈모가 와서 피부가 좀 나빠서 갑자기 전기가 오게 쓰러진다는?넘어지지 않고 넘어져타이밍이 아닌데 갑자기 넘어지는 것을 1~2회 보았습니다.오줌의 실수, 태어나지 않은 아이가 한번 오줌의 실수를 했습니다.

사실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았는데 뇌 쪽에 이상이 있나. 뭔가 하고 생각해서… 당뇨병 진단을 받은 병원이 아니라 다른 병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피를 많이 빼고 이것저것 쿠싱 검사까지 해서 한 35만원 정도 나왔습니다.피를 많이 뽑아서 그런지 조금 피곤해 보이더라고요.건강검진에서는 간이 더 높게 나왔고

다음날 검사에서는 쿠싱 진단(수치 27)을 받았습니다. 이곳 의사는 당뇨병이 아니라 쿠싱이었기 때문에 당이 조금 올랐다고 말했습니다.인슐린을 끊고 쿠싱관리를 하자고 하셨고 완벽한 자연식보다는 사료와 채소를 먹이라고 하셨습니다.

다음날 검사에서는 쿠싱 진단(수치 27)을 받았습니다. 이곳 의사는 당뇨병이 아니라 쿠싱이었기 때문에 당이 조금 올랐다고 말했습니다.인슐린을 끊고 쿠싱관리를 하자고 하셨고 완벽한 자연식보다는 사료와 채소를 먹이라고 하셨습니다.
가끔 한 번씩 토하긴 해서 별거 아닌 것처럼 끝냈는데 새벽에 물만 마셔도 토하고 5번 토하고 잠을 못 잤어요.
아침이 되자마자 동물병원에 데려갔더니 또 피를 많이 빼고… 또 검사를 해서 급성 췌장염이래요.수치가 굉장히 나빴어요.
수액 맞고 응급처치하고 입원시켜왔는데 오후 2시쯤 위독하다고 하셨어요. 병원이 24시가 아니라 데려가야 할 것 같다고 하셔서 데리고 24시에 큰 병원으로 갔어요.저번에 병원에서 검사받은 내용을 전부 가져오라고 해서 가져갔는데.. 또 피를… 많이 빼고… 초음파검사도 했는데 다시해서… 정확한 수치를 알아야 검사를 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은데 계속 고르니 마음이 아팠어요.어떤 검사를 했는지 올리겠습니다.

24시에 병원에 갔을 때, 가망이 없다면 진통제만 놓아두고 내가 데리고 막내에 의미는 없다고 생각되지만, 그래도 여기저기 같이 다니고 싶었기 때문에 활용하도록 노력하고 본다고 했습니다.죽을 확률은 66%~100%라고 하셨는데 선생님을 믿고 입원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저녁까지 상태는 그대로 다음 날 오전 9시 이후의 통화시에는 어제보다는 조금 좋아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그리고 12시경 호흡이 나쁘니까 오라고 해서 막내의 마지막 모습을 보았습니다.9년 2개월간 함께 지낸 아이를 천국에 보내면여러가지 일이 떠올랐어요 그 뒤 쿠싱에 관한 다양한 내용을 찾아보니 어릴 때 중성화시킨 강아지가 호르몬 작용이 제대로 못하고 쿠싱 증후군이 된다는 글이 있었습니다.지인 중에 중성화를 계속 시키지 않고 자궁 수술을 한 아이가 있지만 여러가지를 종합하면 중성화를 해도 아기 때가 아니라 5~6년 정도 나이를 먹고 하는 게 좋지 않을까..하고싶습니다。막내가 천국에 간 것은 복합적인 이유가 있지만, 또 강아지를 키우는 것은 없지만 만약 기른다면 중성화 수술은 5~6학년 때 하려고 합니다.그리고 혹시 당뇨병이 있으면 생식에 인슐린은 놓아두고, 간이 나쁜 것에 쿠싱이 걸리면 약을 안 먹인다고 생각합니다.여러분의 도움이 된다면 다행입니다강아지에게 후회 없이 잘하세요!!
